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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녁일기/감사 일기

20년 12월 11일 (금) 감사 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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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26년차 진로탐색꾼 조녁입니다!!

 

이번 한주도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 

이제 우리가 좋아하는 주말이 왔어요~! 

 

오늘의 감사

 

1.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.

어제 마지막 월급이 들어오면서 그 돈으로 한 끼 식사 베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 얼른 또 다시 월급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ㅎㅎ

 

2. 한국기업데이터 자소서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.

자소서를 복붙이 아니고 정말로 작성해본 건 오랜만인데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제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

 

3. 막혀있던 포스팅을 뚫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
인공지능 기초교육이 끝난 후로도 포스팅을 계속 미뤄뒀었는데, 5일차 포스팅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 앞으로 다음 포스팅도 파이팅!!

 

4. 아침 묵상을 하며, 불안감을 신뢰와 자신감으로 바꿔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자식이 허락되기까지의 시간은 굉장히 길었습니다. 제 앞길도 길 수 있지만 분명 결실을 맺는 날이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. 

 

5. 오늘까지 하루하루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

900일이 되기까지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면서 행복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의 만남도 사랑과 존중이 있기를 소망합니다.

 

 

오늘의 감사일기는 좀 늦어졌네요!

곧있으면 면접이 시작되는데 후... 화이팅입니다!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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