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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ver AI Boost Camp/캠퍼 기록

[U-NLP] 5일차 회고 : 잘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,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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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

27년차 진로탐색꾼 조녁입니다.

 

오늘의 회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, 좌우명과 같은 말입니다. 

부스트캠프가 어느덧 6주가 지났는데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지 생각해봤을 때, 저 말이 떠올랐습니다.

이제 남은 캠프기간은 어느덧 약 14주정도 가량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그 기간 나는 누구보다 즐기는 캠퍼가 되자!!! 

 

NLP 강의 및 과제는 목요일 부로 끝나서 금요일은 시각화 강의 , 멘토링, 스페셜 피어세션, 오피스아워와 같이 모임 시간이 꽤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. (시각화 강의는 따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)

 

 

1. 멘토링

- 요약 : 논문 읽는 법 (+ 툴 , 추천 논문) , 추천하는 강의(cs224n) , 다음주 KLUE data 다뤄주시기로 함

https://jonhyuk0922.notion.site/0910-04e16fe03b9b47e099346063f18d9dd1

 

멘토링 - 0910 (금)

Q1. Truncated BPTT라는 개념이 있는데, many-to-many에서만 가능한 것인지, 병렬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,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,

jonhyuk0922.notion.site

 

 

2. 오피스 아워

- 정리후 업로드 예정

 

3. 스페셜 피어세션

- 정말 밝은 분들과 만났다. 그래서 결국 오픈채팅방까지 만들었다. 다시 생각해봐도 부캠에는 다양한 강점을 가지신 분들이 엄청 많으신 것 같다. 훌륭하신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복이고 , 또 이분들을 나중에 회사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우면서도 조금씩 긴장되는 게 있는 것 같다,, ㅎㅎ

- 한 가지 소망하는게, 부캠에서 만나는 분들의 이야기(부캠에 온 이유, 도메인 선택 이유 등)를 잘 기록해뒀다가 캠프가 끝나가고 취업준비할 때쯤 타임캡슐 처럼 DM으로 보내드리는 것이다. 지금까진 순조로운데 혹시 기분나빠하시는 캠퍼분들이 없으시면 좋겠다..

 

 

4. 오늘의 회고 : 잘노노즐!! 즐기며 성장하자.

오늘은 내가 앞으로 12주 가량을 함께할 팀을 구성하게 됐다. 내가 어제 회고하며 적었던 것들에 부합하다고 느껴진 팀이었다. 하지만 아직 P stage는 아니고 U stage가 한주정도 남았으니 그 기간은 최대한 U stage에 집중해서 P stage때 후회없도록 하고 싶다!! 또한, 다른 요소들을 생각하기보단 지금 내게 주어진 이 감사한 공부의 기회들을 누리며 최대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!! 

이번 한주도 나 자신에게 고생많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. (고생많았다~)

 

 

오늘의 피드백

+) 멘토링 때 KLUE 데이터 설명 , 논문 읽는 법 등 필요를 멘토님께 잘 표현한 것

-) 시각화 강의 따로 정리 안한 것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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