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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ver AI Boost Camp/캠퍼 기록

[U-NLP] 4일차 회고 : 말로 설명해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많구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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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

27년차 진로탐색꾼 조녁입니다!

 

오늘은 제가 피어세션 모더레이터라 당일 수업 내용 ( Beam search & BLEU) 에 대해서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.

확실히 말로해보니까 제가 잘못알고있었던 부분이나 정확히 알고있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!!

 

그래서 확실한 피드백을 하고 넘어가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.

오늘도 공부한 내용은 링크로 걸고 바로 회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! (정리는 주말에?..)

 

https://jonhyuk0922.notion.site/U-NLP4-Beam-search-BLEU-score-f4188499a2164d5daf41af310c947b24

 

[U- NLP4일차] Beam search & BLEU score

To do

jonhyuk0922.notion.site

 

추가로, 어제 오늘 팀 구성으로 정신없는데, 다른 캠퍼분께서 추천해주신 질문들로 지난 5주에 대한 회고도 진행했습니다.

 

[부캠 회고]

1. 나는 AI Tech에 왜 참여했는가?

 

 -  AI에 대한 동작 원리 , task에 맞는 파이프라인을 구현하는 법 등 AI 개발자로서 갖춰야할 소양들을 갖추기위해 지원했다.

 

2. 나는 무엇을 목표하고 있는가?

 

 - 당연히 취업해서 회사에서 1인분하는게 목표다. 그 중에서도 추천시스템을 다루는 회사에 가고 싶다.(검색, 동영상, 뉴스 추천 등) 

 

3. 나는 지금까지 AI Tech 과정 중 어떤 일이 재미있었는가 혹은 최선을 다했는가?

 

- 아무래도 P stage 중반에 전체 코드에 대한 이해도가어느정도 올라가고 디버깅하면서 해결해나갈때 짜릿했던 것 같다. 그리고 지금 U stage NLP강의 들으면서 기존에 이해안되었던 개념들 이해되니까 너무 짜릿하다.

 

4. 나의 강점(차별점)은 무엇으로 생각하는가?

 

-  정리 & 회고를 잘한다는 주변 평가를 많이 들었다. 내가 어떤 것을 공부했는 지, 어떤 감정을 느끼며 무엇을 배우고 있는 지 잘 정리한다.

- 아이스브레이킹을 잘한다. 스페셜 피어세션이나, 피어세션이 진행될 때 조원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TMI 질문을 많이 던졌었다.

 

5. 나는 앞으로의 AI Tech 과정 중 어떤 일에 집중 하고 싶은가?

 

- 정말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주어진 과정에 최대한 충실하며 함께 고민하고 답을 내려보고 싶다. 또한, 어쨋든 취업이 목표인 것이기 때문에 면접준비나 이력서 & 자소서 작성과 같은 부분도 5개월 안에서 캠퍼들과 함께 병행하고 싶다.

 

6. 나는 앞으로의 AI Tech 과정 중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?

 

- 간단한 추천시스템이라도 만들어서 서비스 해보고 피드백 듣기

- 코딩테스트 준비 , 자소서 작성 , 면접 준비와 같인 과정 캠퍼들과 함꼐 하기

- U stage 문서화하면서 면접 준비 & 공부 자료 만들기

- 외부 프로젝트 1회 이상 경험해보기

 

7. 나는 어떤 환경(팀)에서, 누구와 함께 일할 때 시너지가 나는가?

 

- 나는 주변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열심이 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과 있을 때 좋은 영향을 받는다.

-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과 있을 때, 그분들의 장점을 곁에서 보면서 배울 때 많이 성장한다.

- 서로 존중해주는 팀에서 시너지를 낸다.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 하기 때문에 딱딱한 관계보다는 편한 관계가 좋다.

- 추천시스템에 관심이 있고, 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. 또한 웹개발이 가능한 분이 계시면 더 좋을 것 같다.

 

 

[오늘의 회고 ]

 

 오늘은 강의 외적인 곳에 에너지 소모가 심한 날이다. 어제부터 팀구성이 시작됐고, 현재 우리 피어세션 조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오고 갔었다. 그러나, 오늘 모두 모여서 다시 얘기했을 때 한 캠퍼께서 "방향성"에 대해 고민해보자고 하셨다. 우리가 왜 부캠에 왔고 무엇을 얻어가고자 하는 지 고민해보고 내일까지 답변하자는 의견이었다.

 

 나는 미루던 부캠회고를 해봤다. 나는 1. 추천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팀 , 2. 최선을 다하는 팀 3. 딱딱한 관계보다는 편한관계인 팀에 가고 싶다는 결론을 내렸다.

사실 많은 점에서 지금 피어세션 조가 부합하지만 , 마음 속에 뭔가 불안함이 있다. 그래서 피어세션 조 줌도 들락날락해봤는데 아무도 없더라.. 내일은 불안함보단 주어진 강의 &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야 겠다.

 

+ 잊혀졌지만 오늘 모더레이터를 하며 공부에 대해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, 좀 더 꼼꼼하게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오늘의 피드백

+) 모더레이터 진행하며 부족한 점 깨달을 수 있었던 것

-) 불안한 마음에 공부에 잘 집중하지 못함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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