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 썸네일형 리스트형 [P stage] 오늘의 회고 : 함께 자란 P stage 였다. 안녕하세요~! 27년차 진로탐색꾼 조녁입니다!! 오늘부로 첫번째 P stage가 끝났습니다! 물론 가장 중요한 정리와 회고의 시간들이 남았지만 그래도 후련하네요. 오늘의 회고는 기분좋았던 3가지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첫번째로 웃으며 마지막까지 한팀으로 수행한 것입니다. 사실 각 피어세션조는 각자 성격도 실력도 다양해서 의견이 잘 안맞거나, 소통이 별로없이 그저 잘하는 한분만 발언하는 조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나 저희는 오히려 P stage를 통해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팀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두번쨰로 모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피어세션때 얘기를 나눠봤을 떄 모두가 스스로도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. 몇명만 성장한 게 아니라, 팀 전체가 각각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의미있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