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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과 깃허브 차이는 마치 커피와 커피숍과 같다.
1. 깃이란?
깃은 나의 파일을 항상 보고있다. 즉, 내 파일의 모든 변화를 기록해준다.
이로 인한 장점은, 같은 파일의 다른 버전을 보관할 수 있다.
따라서, 버전별로 보관중이던 파일에 공통적인 변경사항을 적용해야할 때에도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.
또한 함께 협업할 때도 에디터와 충돌없이 일할수있다.
그리고 함께 일하는 개발자와 서로 뭘 변경했는 지 실수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.
장점
ㄱ. 같은 파일의 버전별로 관리&저장할 수 있다.
ㄴ. 동시에 다른 버전의 동일한 파일을 변경할 수 있다.
ㄷ. 협업할 때 용이하다.
2. 깃허브란?
이름 때문에 깃과 깃허브를 많이들 헷갈린다. (나도)
깃허브는 클라우드에 있는 깃 제공자이다. 현재는 MS에서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.
앞서 언급했던 깃의 기능들 중에 협업할 때나, 나의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싶을 때 깃허브를 이용한다.
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고 학습할 수도 있고, 내가 작성한 코드를 올려두면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한다.
장점
ㄱ. 여러명이 협업할 때 용이하다.
ㄴ. 다른 이들의 코드를 보고 학습할 수 있다.
ㄷ. 내 코드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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